THE DIFFERENCE IN RESULTS
노블컴퍼니의 'Search AD Marketing'는 클라이언트의 과제를 해결하고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파장을 만들어냅니다.
[기본] 사물이나 현상, 이론, 시설 따위를 이루는 바탕
검색광고는 온라인마케팅 영역 중 가장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온라인 광고 비율 중 검색광고 비율이 낮아진다고 하여, 그 중요성도 낮아진 것은 아닙니다.
최종구매로 연결되는 SEO는 한번으로 완성되는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 이어야 합니다.
SEARCH AD PROCESS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세스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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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광고주와 시장현황을 고려한
SA 전략 설정 및 세팅 -
STEP 02
키워드/구매/이탈 등
다각적 효율 분석 -
STEP 03
정확한 결과 분석 및
향후 진행방향
매거진 형태로 보고 및 개선
PLANNING & ANALYTICS
최대의 효과, 최적의 효율을 위해 끊임 없이 전략을 대입하며, 최적의 전략을 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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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제안
Search Ad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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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분석
Search Ad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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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 극대화(ROAS)를 위한 최적 세팅
- 전략 맞춤형 효율 극대화(노출, 클릭 등)를 위한 키워드 발굴
- 전략 맞춤형 T&D 제시
- CPC ROAS 등을 고려한 최적 예산분배
- 손익분기점을 고려한 최대클릭비용 설정
- 솔루션 활용 분석 및 보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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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수집, 측정 가능한 데이터 통합 분석
- 솔루션을 활용한 자사 및 타사 광고 활동 분석
-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T&D 분석
- 로그분석을 활용한 ROAS 분석 및 광고 외 유입 분석
- 분석 결과와 개선 플랜 등 메거진 형태 보고서 제공
NOBLE COMPANY SEARCH AD
업무에 맞춰 검색광고마케터 1급 및 구글 SA / DA / GAIQ 자격증 소유
통합 마케팅 수행에 최적화된 조직 구성으로 원활하고 동시다발적인 업무 진행 가능
ROYAL SECRET INVESTIGATOR
노블컴퍼니 암행어사 제도
(운영지원팀 AM의 AE 계정 문제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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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계정분석 / 발표 -
AE & 광고주
수정 협의 -
암행어사에게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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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역
- 경쟁사 광고운영 대비 매체 운영 상황 체크
- 캠페인별, 매체 별 효율에 맞는 알맞은 예산분배 체크
- 효율에 맞는 그룹 세팅 체크
- 홈페이지 링크 오류 및 회원가입/구매 절차 체크
- 세부 키워드 확장의 적정성 체크
- 소재 문구 적정성 및 확장소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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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광고 영역
- 경쟁사의 광고현황과 광고주 광고의 경쟁력 체크
- 경쟁사 대비 단가 경쟁력 체크
- 각종 포털사이트 SEO 현황 체크
- 블로그, SNS, 유튜브 등 연관 채널 체크
- 네이버 예약, 네이버 톡톡 정상 작동 체크
로그분석 구축 및 분석
코멘트가 첨부된 디테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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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코멘트
당월 진행사항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종료되면서 광고 예산 50% 정도 낮춰 운영하였으며, 이에 따라 노출수와 클릭수 감소하였습니다.
예산이 아닌 순위를 하향하여 광고 예산 낮춰 CPC는 지난달 622원에서 378원으로 낮아져 지난달 대비 클릭수는 13%만 하락하였고, 전환수와 매출액 하락하였지만
ROAS는 743%에서 982%로 상승하였습니다.
항공/숙소 카테고리보다는 렌터카 카테고리의 전환이 가장 좋았으며, 키워드별 상세 데이터와 조정 방안은 키워드 시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중 이슈가 있었습니다. 1월 7일 SBS '맛남의광장' 프로그램에서 제주도 백조기가 소개되면서 "제주백조기" "제주도백조기" 키워드 노출수와 클릭수가 급증하였습니다.
연락드린데로 약영향의 뉴스가 아니기 때문에 CPC만 150원 정도로 낮춰 노출 지속하였고,지난달 100건 이하의 노출수가 6만건 정도로 급증하였고 판매 또한 4배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재방송 방영일 노출수가 본방송 1/4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차월 진행 계획
2월엔 설 연휴가 있어 이에 맞춰 예산 상향 예정입니다.
3주 전부터 예약이 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예약 텀이 짧아지고 있는 추세로 설명절 2주 전부터 공격적으로 순위를 상향하여 진행 예정입니다.
대부분 항공권 예매로 시작하기 때문에, 항공 매출 모니터링하며 타 카테고리도 조정예정이며, 설명절 첫날부터는 순위를 대폭 낮추고 모바일의 가중치를 높여 진행하겠습니다.